태영의 해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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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명랑핫도그

태영홈케어 2017. 10. 12. 21:35

저녁시간 잠시 남양시내에 나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래서 따뜻한걸 찾다가 명랑 핫도그가 있는곳으로 향합니다.


남양의 명랑 핫도그집은 10시에 문을 닫는데  그래도 장사가 잘되는 편입니다.



1000원으로 간식을 먹는데는 이것 만한것이 없습니다.


오늘 저녁 맛있는 명랑핫도그로 즐거워 집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