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의 해루질

저녁물때 개조개,새조개,바지락 조개잡으러 다녀 왔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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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물때 개조개,새조개,바지락 조개잡으러 다녀 왔습니다.

태영홈케어 2016. 1. 12. 09:38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철이되어서 

이제는 낙지도 보기 힘듭니다.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오랫만에 조개잡이를 

다녀 왔습니다.

개조개, 우럭조개,살조개,바지락들 입니다.

오늘은 사이즈들이 전부 좋습니다.







개조개 입니다.




이것은 우럭 조개 입니다




살조개 입니다.




묵은 바지락 입니다





개조개를 잡으려고 바닦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분명 개조개는 아닌데 구멍들이

 큰것들이 있습니다. 


아래 구멍들이 무슨 구멍들인지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이구멍들을 파보니 사이즈 좋은 

묵은 바지락들이 나옵니다.







이정도면 개조개 사이즈하고 맘먹네요.






주변에 살조개가 보여서 

살조개도 조금 잡아 봅니다.





조개들 조금 캐서 숙소에 돌아와서 

바지락을 해감 시켜 봅니다.



- 태 영 -